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국경 인근에 위치한 빅토리 스쿨은 약 200명의 학생과 13명의 교사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학교입니다. 학교가 지리적으로 적도 근처에 있기 때문에, 그 환경은 학생들이 공부하기에 이상적이지 않습니다. 몇몇 학생들은 덥고 습한 상황에서 학교에 도착하기 위해 몇 시간 동안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합니다.

이곳 빅토리 스쿨의 대부분의 학생들은 옷을 입고, 먹고, 제대로 공부하기 위한 재정적 지원이 부족합니다. 

우리의 목표는 한 명의 기증자를 한 명의 학생과 연결해 최소 1년 이상 그 학생이 더 나은 조건에서 공부를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. 기부금은 학생들이 교복을 입는 데 도움이 될 것이고, 책, 연필, 공책 등과 같은 준비물들도 한달에 20달러면 충분합니다. 
기부자들은 두 달에 한 번 그들의 지원 학생에게 편지를 쓰고, 6개월에 한 번 학생들의 편지나 비디오를 받습니다. 

만약 그들이 교육을 받지 못한다면, 미래는 없을 것입니다.
말레이시아 원주민 자녀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부탁드립니다. 
12개월 동안 여러분의 후원을 꼭 유지해 주세요. 이것은 학생들을 위한 안정적인 교육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.